스타벅스 서울웨이브아트센터점 한강에 취하다.
지난번에 올림픽대로를 통해 집으로 향하는 길에 한강에 왠 스타벅스가? 떡하니 보이길래 와... 돌아서 갈 순 없고 어떻게 가야 하지 하다가 반포 한강공원이 보여 바로 공원 주차장에 주차하여 스타벅스를 향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과 설명 보실게요
반포 한강공원에 주차하고 걸어가니 10분 정도 걸어간 것 같네요 멀리서(운전 중 발견) 저 작은? 스벅 간판 두 개를 봤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위에 저 다리를 건너서 갈 수 있습니다. 밤에 보니 한강의 야경들과 서울웨이브아트센터가 정말 멋지더라고요.
스벅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출입구(웨이브 출입문) 앞 도착했습니다.
사진 너무 대충찍었네요...........
급해서 먼저 화장실을 찾았는데 조명이 딱.. 화려한 조명이 날 비추네....
입구를 들어가면 이렇게 펼쳐져 있습니다. 바이이네 작품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목적은 스벅이라 있구나.. 이러고 바로 스벅으로.. 향했습니다.
네 입구 도착했고요..
들어와 보니 이렇게 인테리가 되어있더라고요 코로나 때문에 안에선 먹지 못합니다. - 좀 더 진입하면 천장엔 조형물로 심플함을 더 한 것 같네요.
창밖으로 보이는 한강과 강변북로와 서울 도시 야경들.. wow 코로나가 끝나면 다시 한번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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