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드로우 응모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따라하세요. 모바일 응모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NIKE THE DRAW 응모방법 이 글을 보시고 따라 하시면 아주 쉽게 응모하실 수 있을 겁니다. 기존에 포스팅 글에도 응모방법이 있었지만 미흡하여 이번 포스팅은 깔끔하고 보기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포스팅은 작성하였습니다. 그럼 밑에 글을 보시죠! JUST DO IT!! 아래 목록 필히 확인하세요!
나이키 응모 방법 한정판 SNKRS Nike The DRAW 모바일 전용 조던 당첨 후기
* 아래 목록에서 원하는 정보의 번호를 확인하여 보시면 빠르고 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1.NIKE THE DRAW 모바일 스마트폰 응모방법
2.NIKE THE DRAW 나만의 응모 팁(꿀?)
3.NIKE THE DRAW 당첨후기
1.NIKE THE DRAW 모바일 스마트폰 응모방법
첫 번째. 다음, 네이버, 기타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나이키라고 검색을 해줍니다. 주소창에 www.nike.com라고 검색하셔도 됩니다. 홈페이지에 들어오시면 아래 이미지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밑에 사진을 보시면 오른쪽 상단 1시 방향에 빨간색 네모칸을 제가 표시를 했는데 그걸 터치해줍니다. 그러면 로그인할 수 있는 창이 보이실 겁니다.
두 번째. 아래의 사진 순서대로 -> -> -> 사진 내에 빨간색 칸 순서대로 로그인을 하시면 됩니다.
바로 위 사진처럼 로그인 완료한 상태에서 밑에 보시면 SNKRS 있습니다. 터치하여 줍니다.
SNKRS에 터치하고 들어오시면 아래 사진에 화면처럼 Feed, In Stock, Upcoming 세 개의 메뉴가 보이면서 제품들이 보이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Feed에서 응모를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의 순서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 글에서 제가 응모했던 건 제품은 에어 조던 1 Shadow 2.0이라는 조던 운동화입니다. 밑에 사진을 보시면 THE DRAW 응모하기라고 보이실 겁니다. 저걸 터치해줍니다. 그럼 옆에 화면이 나올 것입니다.
사진의 순서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 오른쪽 사진에 보시면 (필수) (선택) 부분을 체크해주시고 다음으로 사이즈 선택을 눌러주고 사이즈를 선택하시고 THE DRAW 응모하기 터치해줍니다. 그러면 응모가 완료되었고 얼른 발표가 나오길 기다리면 됩니다.
2.NIKE THE DRAW 나만의 응모 팁(꿀?)
Upcoming 페이지에서 응모하고 싶은 제품을 미리 확인을 할 수 있으며, 따로 알람을 설정해둔다. 응모시간이 10시라고 하면 적어도 9시 55분까지는 로그인이 되어있어야 한다. 그 이유는 바로 인기가 많은 제품일수록 나이키 홈페이지에 많은 인원을 한 번에 처리하지 못하여 서버가 폭발하기 전 단계까지 올 수 있기 때문에 응모조차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기 하기 때문이다. 그리므로 우리는 미리 로그인을 하여 응모 2분 전에 새로고침을 하여 바로 응모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사람들이 서버에 더 몰리기 전에 응모를 여유 있게 합시다.
당첨은 운이기 때문에 그건 하늘에 맡겨야 합니다. 물론 꾸준히 응모를 하다가 보면은 분명 당첨되는 날이 오기 마련이지요. 지금 블로그 주인처럼 말입니다.
3.NIKE THE DRAW 당첨후기
이처럼 꾸준히 응모를 하다가 보면 이렇게 응모가 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당첨 알림은 카톡, 문자로도 오는데 대부분 카톡으로 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당첨이 되면 구매할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항상 당첨 시간은 필히 확인하여 구매까지 진행하여 꼭 당첨에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래에는 당첨되었을 때 구매 페이지를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사진의 순서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패션뷰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펙스몬타나(specs montana) 구매후기 오랜만에 안경 잘 구매했다. (4) | 2021.01.02 |
---|---|
뉴발란스 574 New Balrance 오랜만에 편한 신발 신어본다. (2) | 2020.12.30 |
마몽드 무궁화 크림(세라마이드 인텐스 크림) 5년 이상 사용후기 (16) | 2020.12.29 |
스펙스 몬타나 specsmontana 방문후기 (5) | 2020.12.21 |
나이키X사카이 응모 후기 (0) | 2020.12.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