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패션뷰티 이야기

뉴발란스 574 New Balrance 오랜만에 편한 신발 신어본다.

by 디지털노마드의 꿈 2020. 12. 30.

뉴발란스 574 New Balrance 오랜만에 편한 신발 신어 본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뉴발란스 신발 중에 574라는 모델을 구매하게 되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1988년 탄생하여 뉴발란스의 30년 노력이 축약되어 있는 아이코닉한 클래식 조거입니다.

가장 클래식한 574 코어 컬러웨이 라인으로 스웨이드-빈티지 메쉬, 클래식 라벨이 특징입니다.라고 공홈에 적혀있네요.

 

사실 뉴발란스는 스티브 잡스가 즐겨 신던 신발 브랜드 중 하나였는데요 그중에서도 992라는 모델을 많이 유명했지요.

이때 992는 인기가 너무 많아 시중에 구할지 못할 정도로 엄청 인기 모델이었지요 그래서 뉴발란스가 더 유명해지기도 했고요. 스티브 잡스의 기본적인 패션에 뉴발란스 992 모델은 유난히 더 눈에 띄고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서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엄청 많았던 걸로 기억됩니다.

 

스티브 잡스로 인해 992가 많이 유명했지만 저는 20대 초반에 구매했을 때 신발 디자인 이쁜데?라고 생각하면서 구매해서 잘 신고 다닌기억있는데 이쁜 건 둘째치고 신발이 너무 편해서 다른 신발보다도 엄청 많이 신고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신발을 구입하려고 매장을 돌아다니던 중에 뉴발 매장에 들어갔는데 574 모델이 보이더군요. 기억엔 너무 좋았던 것들만 생각이 나서 "그래 오랜만에 574를 구입하자" 생각하면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뉴발란스는 색상은 회색이 진리지 솔직히 다른 컬러도 좋지만 유난히 뉴발란스는 회색 컬러가 제일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고 저 또한 회색이 제일 이쁘다 생각되어 뉴발란스 ML574EGG 모델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부터는 뉴발란스 574 회색 모델에 대한 사진과 설명이 이어집니다.

 

 

 

 

뉴발란스 신발 박스가 다 이렇지는 않겠죠? 언박싱 느낌으로다가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옆모습과 모델명입니다. 원래는 저의 사이즈는 270으로 기억하는데 매장에서 신어보니 280까지 신게 되더라고요..

발이 커졌나...?   

 

아래는 박스 개봉샷입니다.

 

 

 

드디어 뉴발란스 574 개봉하였습니다.

 

 

사이즈가 280이라 그런지 엄청 커 보이는데 발가락 부분이 동그래서 그나마 좀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네요 신발은 작아야 이쁜데 제 발 사이즈가 커서 조금 아쉽습니다.

 

 

 

요즘 많이들 한다는 내 돈 내산.. 인증샷까지 남깁니다.

 

574 모델은 코디하기도 아주 편합니다. 운동화 색상 중에 흰색이 제일 코디하기 편하긴 하지만 회색 또한 어느 코디에나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네이버에 뉴발란스 574 코디라고 치면 많는 이미지가 나올거에요 구매하시면 참고하셔서 코디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밑에 코디 사진들도 첨부합니다. 이상 뉴발란스 574 포스팅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